[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병원(원장 김영훈)은 2월 21일 대회의실에서 ‘2013 QI&CP/CPG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환자 최우선, The BEST 고대병원을 실현하고자 진료의 질, 표준진료지침, 임상진료지침 등 다양한 진료분야에서 의료의 질 향상을 이루고자 개최된 이번 ‘2013 QI&CP/CPG 경진대회’는 김영훈 원장, 박종훈 진료부원장, 이상헌 연구부원장, 손장욱 적정진료관리위원장, 조윤수 간호부장 등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1년간의 연구 활동 내용을 공유하였다.
발표는 QI 구연발표 8개팀, CP&CPG 발표 4팀, 포스터발표 8개팀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들은 지난 1년 간 활동했던 연구내용을 심도있고, 내실있게 발표했으며, QI 부문에서는 ‘영상의학과 누적선량관리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주제로 발표한 영상의학과가, CP/CPG 부문에서는 ‘백내장 수술 환자의 Critical Pathway’를 발표한 안과가 각각 병원장 상을 수상했다.
김영훈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병원경쟁력을 높이고 환자만족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QI 향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라고 말하며 “교직원 개인 스스로가 바쁜 와중에도 적정진료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QI, CP/CPG는 환자안전을 위해 ▲병원 내 위험사고 파악 ▲감염률 최소화 ▲의무기록향상 ▲합리적인 재정운영 ▲자원의 적절한 배치 ▲표준진료지침 확립 ▲임상진료지침 확립 등 병원 서비스 전 과정을 개선하는 활동을 말한다. 고대병원은 경진대회가 단순 사례연구, 조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진료 및 프로세스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며, 매년 경진대회를 통해 교직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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