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카클리닉, 소아암 어린이 위해 헌혈증·수익금 전달
2014년 02월 21일 10시 09분 입력

[왓처데일리] 새천년카클리닉(대표 김용완)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실시한 ‘헌혈증 할인 기부’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과 수익금 일부를 20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전달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차량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헌혈증 기부 시 일정 비용을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용완 새천년카클리닉 대표는 “여러 소상공인 대표들이 어려운 이웃과 이익을 나누는 사회공원 활동을 많이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국내에서는 약 1,5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으며 평균 2~3년 동안 치료를 받게 된다. 성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80%에 달하지만 긴 치료기간과 높은 치료비용 때문에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모두 어려운 상황에 노출된다. 때문에 꾸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