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글로벌 임상 진출 위한 정보 교류의 장 마련
2014년 02월 19일 09시 10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가 오는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신약개발 글로벌 임상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세미나는 신약개발 시 미국FDA 관련 사례를 통하여 글로벌 임상 진출을 위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위험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Chubb 보험그룹 페더럴 인슈런스 컴퍼니 한국 지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이형기 교수의 ‘신약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 현황 및 트렌드’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형기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및 임상약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약리학교실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의사부터 다국적 제약회사 임상연구임원, 조지타운의대 의약품개발과학센터연구원과 조교수, FDA 객원연구원에 이르는 다양한 경력 갖고 있으며 ‘신약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현황 및 트렌드’의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장익 교수가 미국 FDA IND Regulation Review에 대해 발표한다. 이장익 교수는 전 US FDA 선임임상약리심사관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그리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임상약리과/임상시험센터 겸직교수로 활동 중이다. 미국 FDA IND Regulation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신대희 R&D 본부장-국내 신약개발 해외 임상시험 진출사례에 이어 Frank Goudsmit 부사장의 Best Practice Risk Management for Life Science Companies 발표가 이어진다.

 

프랭크 구스미스 부사장은 처브 보험그룹에서 라이프사이언스 부문 인터내셔널 비지니스를 총괄하고 있다. ‘해외임상 시 위험관리 전략’을 통하여 해외임상시험을 수행하는 회사가 위험을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 발표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미국 뉴저지주 워런(Warren) 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CHUBB보험 그룹은 1882년 설립된 총 자산 500억 달러 규모의 세계적 손해보험회사로  임상시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하여 보장할 수 있는 보험을 취급한다.

 

이번 행사의 참석을 원하는 연구자들은 한국바이오협회의 공지사항 신약개발 글로벌 진출 전략세미나 개최의 첨부파일의 바로 신청하기를 해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