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병원(원장 김태년)은 2월 11일(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발표한 임상시험수행능력 평가에서 대구·경북지역 최초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과 우수자체점검기관 확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도입한 임상시험기관 차등 관리제에 따라 임상시험 수행건수가 많은 병원 43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이중 우수(A등급) 28개 기관, 보통(B등급) 15개 기관이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평가등급에 따라 점검주기 등을 차별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임상시험 관리수준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차등 관리제란?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점검항목‧주기를 차별화하여 우수(A등급=1회/5년), 보통(B등급=1회/3년), 미흡(C등급=2회/년)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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