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 ‘2014 정부 연구개발 교원대상 설명회’ 성료
2014년 02월 14일 09시 10분 입력

기사 내용 삽입 이미지

 

[왓처데일리]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이 지난 11일 오후 4시 30분에 별관 소강당에서 융복합 연구협력기관 및 기업 연구자를 초청해 ‘2014 정부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려대 안산병원의 연구자들 뿐 아니라 한국전기연구원 첨단의료기기연구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양대ERICA캠퍼스를 비롯한 여러 융복합연구기관과 의료기기, 제약관련 기업에서 참석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관심분야를 나누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모든 R&D 관련부처가 올 한 해 동안 실시할 연구개발 사업을 융복합연구, 컨소시엄 구성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연구자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정부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안산병원 연구관리팀의 튼튼한 가교역할로 안산병원과 설명회에 참여한 기관들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융합의료기기개발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등 4개 과제 수행을 위한 계획서를 제출하기로 하고 그 뜻을 모아 앞으로의 큰 결실이 기대된다.

 

차상훈 원장은 “연구개발사업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자 국가적, 사회적 문제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하며 “의료기관 또한 과거와 달리 이러한 R&D의 미충족수요, 제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 그리고 임상시험이 이뤄지는 의생명과학 R&D의 허브로 그 중요성과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전기연구원 첨단의료기기연구센터, 그리고 한양대ERICA캠퍼스와 경기 테크노파크 등 안산 및 경기도 내 유수의 기관과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내부적으로는 연구인력, 연구조직, 연구공간을 확충하는 등 외부의 융복합 연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