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지난 1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 대강당에서는 ‘제13회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질환 완치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치 환아들의 장기자랑이 더해져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어린이들은 흥겨운 춤과 노래로 고마운 인사를 대신했다. 조모(15)군은 도인 복장으로 ‘새천년건강체조’를 선봬 인기를 끌었다. 화답무대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걸그룹 ‘크레용팝’의 6기통 춤을 춰 폭소가 터져나왔다.
소아암을 극복하고 이젠 대학생이 된 이모(22)양 등 5명의 ‘희망천사단’도 참석해 투병중인 환아들의 힘을 북돋았다. 환아들의 백일장 시상, 경품 추첨도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