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강원도광역치매센터가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18개 시군 보건소 치매관리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지재활 보건소 실무자 교육’을 개최한다.
강원도는 2014년부터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18개 시군 보건소 전역에서 시행한다. 강원도광역치매센터는 대상자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8개 시군 보건소 치매사업 담당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며 강사파견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지재활 보건소 실무자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며 교육내용으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진단 및 평가, 인지훈련프로그램의 이해, 인지훈련 프로그램의 계획과 진행 등의 이론 교육과 인지훈련 프로그램 실습, 지역별 사업 간담회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주진형 강원도광역치매센터장(강원대병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보건소에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강원도 전역에 비약물치료법인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용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치매 고위험군 및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동작훈련을 통한 기능 향상과 예방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