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모두병원, 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등록
2014년 01월 15일 09시 00분 입력

[왓처데일리] 관철척추치료 인천모두병원(임대의 원장 외 2명)이 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등록을 통해서 인천모두병원은 인천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아시아 및 유럽 등의 국내 관광객 및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의료업계는 지난 2011년 총 12만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전년 대비 49.5% 증가, 1천809억 원의 진료 수익을 창출한 외국인환자 유치는 뛰어난 국내 의료기술을 해외에 소개, 새로운 성장동력과 국민건강 및 국가경제 발전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나가고 있다.

 

국내 의료업계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지난 2012년에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는 15만5672명으로 2011년(12만2297명)보다 27.3% 늘어났다.

 

관절척추 인천모두병원의 이동주 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등록으로 인천모두병원은 국내를 찾는 외국인환자들에게 최상의 관절척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관절척추 서비스를 알려나가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