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이 얇거나 안구건조증이 심하고, 초고도근시에 심한 난시가 있어서 라식과 라섹 수술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안내렌즈삽입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내렌즈삽입술은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레이저 시력교정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내렌즈삽입술 가운데 최근 선보인 알티플렉스 토릭 수술은 홍체 위에 반영구적인 렌즈를 삽입하는 시술로 고도근시와 고도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강남아이언스안과(www.eyence.co.kr)의 좌운봉 박사(사진)는 "알티플렉스 토릭 수술은 일본과 유럽 등에서는 대중화된 안전한 수술법이다"며 "마이너스 2 디옵터 이상의 난시도 시력 교정이 가능하며, 각막 내피세포의 손상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좌 박사는 또 "알티플렉스 토릭 수술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알티산과 달리 실리콘 재질의 렌즈를 쓰기 때문에 렌즈가 가라앉는 현상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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