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 개원 34주년 기념식 개최
2014년 01월 10일 13시 36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지난 9일 오후 5시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개원 3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열 병원장, 이근영 부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등 내외 귀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준 대외기관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장기근속직원 및 모범직원을 함께 포상했다.

 

먼저 영등포구·구로구·관악구·동작구소방서 119안전센터와 금천구청 및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전로원 내과의원, 손원오 안과의원 등 9개 대외기관에 대한 감사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 외 3명이 30년 근속상, 정신건강의학과 최인근 교수 외 9명이 25년 근속상, 재무팀 박용현 팀장 외 9명이 20년 근속상, 호흡기내과 김동규 교수가 15년 근속상, 외과 양대현 교수 외 21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이어 내과 박진주 전공의 외 31명이 모범직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열 병원장은 축사에서 그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장기근속직원과 모범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리 병원은 올해로 서른세 살,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갑오년 말띠 해에 초원을 질주하는 말처럼 힘차게 달려서 경영목표 달성을 통한 치열한 경쟁시대의 승리자가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