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잘하는 병원, 고려대의료원
2013년 12월 20일 09시 27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 산하 안암·구로·안산 3개병원이 모두 대장암 수술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수준의 대장암 치료를 실시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 전국 135개 병원을 대상으로 수술 건수가 10건이 넘는 대장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22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세부 평가항목은 구조부문에서는 치료 대응력(전문인력 구성 여부), 과정 부문(19개)에서는 ▲대장암 가족력 확인 비율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 ▲수술 후 3개월 이내 종양표지자 검사 시행률, 결과 부문(2항목)에서는 ▲평균 입원일수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률 등이다. 

 

종합점수 산출이 가능한 135개 기관 중 92곳이 90점을 넘어 1등급으로 분류되었으며 고려대의료원은 안암·구로·안산병원 산하 3개병원이 모두 1등급을 받아 대장암 치료의 뛰어난 수준을 인정받았다.

 

고려대의료원은 안암병원 복강경클리닉, 구로병원 대장암클리닉, 안산병원 대장암클리닉을 통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유방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환경을 구축·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