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부산대병원(원장정대수)은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장암으로 결장 및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2차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대장암 평가는 2012년도 진료분에 대해 266개 기관의 총 1만8430건을 대상으로 수술을 시행한 연령은 60대에서 5,372건(29.2%)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직검사에서의 암병기는 StageⅢ가 6,694건(36.3%)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평가결과를 국민들이 의료기관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별 평가등급, 각 지표별 평가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대수 병원장은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급성심근경색증, 유방암에 이어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까지 모두 1등급을 받음으로 믿고 수술 받을 수 있는 병원이란 명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결과이며 이 모든 결과는 1등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여 얻은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