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2013년 12월 18일 09시 12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당당히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심평원이 만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전국 1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최초로 평가, 그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평가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진료과정, 진료 결과 등이었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100점 만점에 98.6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당당히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성빈센트병원의 획득 점수가 전체 평균 95.08점, 동일종별(종합병원) 평균 94.45점을 상회한다는 사실은 성빈센트병원의 유방암 치료가 최고 수준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세부 평가항목은 구조부문 ▲치료대응력(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과정 부문(17개 ) ▲유방암 가족력 확인 비율 ▲감시림프절 생검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률 ▲최종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양성비율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등, 결과 부문(2항목)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이다.

 

한편 유방암은 여성에서는 갑상선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진단에서부터 사망까지 총 진료비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