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나눔의 음악회 열어
2013년 12월 17일 14시 27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국대병원 불교법당 능인정사는 지난 12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소외된 이웃과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제 6회 ‘나눔의 음악회’를 열었다.

 

능인정사는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기금 300만 원을 건국대병원에 전달하고, 광진구 저소득 주민 300명에게 쌀 300포대를 지원했다.

 

불교법당의 법경스님은 “이번 음악회가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설희 병원장은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경스님께 감사하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