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부산대병원(원장정대수)은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환자들의 선택권 향상을 위해 급성심근경색 입원건수, 병원 도착 30분 이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병원 도착 90분 이내 1차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Primary PCI) 실시율, 병원 도착 시 아스피린 투여율 및 입원 30일 내 사망률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 한다.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전문화된 우수한 의료진, 신속하고 정확한 시스템의 보유가 공식화 됨을 말해준다.
정대수 병원장은 “급성심근경색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응급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평가가 그 좋은 해답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 그리고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함께 노력하여 얻은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