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Medical Korea 나눔의료사업에 동참하여 지난 4일 치료가 어려운 우즈베키스탄 심장질환 환아를 초청하여 무료로 심장 수술을 시행하는 나눔 의술을 펼쳤다.
무슬림막손(Muslimaxon)은 4일 소아심장센터 이형두 교수의 심초음파 검사 후 5일 흉부외과 성시찬 병원장의 집도 하에 수술이 진행되었으며 국제진료센터, 소아간호팀 등 병원 내 각 부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지난 13일 자국으로 출국할 수 있게 되었다.
입국부터 함께하여 딸의 진료 과정 및 수술, 회복을 지켜 본 무슬림막손(Muslimaxon)의 부모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수술 기회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아이가 건강 할 수 있게 도와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성시찬 병원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더욱더 뜻깊다”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좋은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는 연평균 400례의 수술건수를 99%의 성공률을 보이며 집행하고 있으며 특히 신생아의 복잡성 심장병에 대한 수술성적은 국내 최고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