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 화상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6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11층 강당에서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화상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는 1부 ‘환자위안의 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주최), 2부 화상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이지선 홍보대사와의 만남(한림화상재단 주최)으로 진행된다.
1부는 전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이지선 홍보대사가 환자들에게 전하는 희망특강으로 꾸며진다.
이어 이지선 홍보대사는 화상병원학교를 둘러보고 2부에서 혼자 집에 있다가 불이나 3도 중증 화상을 입고 1년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전나영 어린이를 만나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이 홍보대사는 화상 환자들의 멘토로서 화상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사고로 인한 고통과 정신적 상처를 극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은 “이지선 홍보대사를 통해 환자들이 치료와 새 삶에 대한 의지를 갖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선 홍보대사는 대학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9년 동안 3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치료 끝에 새로운 삶을 찾았다. 현재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