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전병원(원장 김대환)이 12일(목요일) 오후 1시 병원 대강당에서 만성부비동염 수술(Sinus surgery)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병원 Howard Levine박사를 초청하여 이비인후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내시경 장비를 통해 풍선을 이용한 새로운 수술기법인 Balloon Sinuplasty(풍선 부비동성형술)에 관한 최신 지견을 강연했다.
Balloon Sinuplasty는 아직 국내에서는 시행된 적이 없는 신의료기술이다. 합병증이 적으며 시술 후 통증, 출혈, 흉터가 거의 없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수술법으로 북미권에서는 수년전부터 수만건 이상이 시행되어 왔다.
이번 행사에 국내 저명한 이비인후과 교수들도 참가하여 최신 의료기술에 관한 지식 공유 및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Model Head와 내시경 장비로 새로운 수술 기법에 대해 실습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이비인후과 이기일 과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는 ▲만성부비동염 치료에서 풍선 부비동성형술의 역할 ▲미국에서 풍선 부비동성형술의 치료 경험 ▲풍선 부비동성형술 기구 소개 ▲내시경 장비를 이용한 풍선부비동성형술 실습으로 진행됐다.
김대환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약물로 치료되지 않는 만성부비동염 분야에 대한 진료와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정밀한 시술 및 처치가 가능해지고, 높은 치료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