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급성심근경색증 치료수준 전국 최고
2013년 12월 12일 16시 26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급성심근경색 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를 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얼마나 신속하게 치료가 이루어지느냐’가 생명을 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이번 평가는 전국 186개 병원을 대상으로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후 막힌 심장혈관에 다시 피를 통하게 하는 시술이 정해진 시간 안에 시행됐는지 등의 진료과정과 중증상태를 반영한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과 치료결과를 토대로 시행됐다.


이 결과 일산백병원은 30분이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아스피린 투여율, PCI(재관류)실시율, 생존지수 등 전 부분에서 99점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 잘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정부로부터 우수기관 인센티브도 지원받게 된다.


서진수 원장은 "급성심근경색증은 우리나라에서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증상 발현 시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상시 인근 병원 중 평가결과가 좋은 병원을 알아두고, 응급상황 발생 시 평가결과가 좋은 병원에서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평가정보’(http://www.hir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