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노인성질환 전문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11일 병원 2층 이화홀에서 제2회 2013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는 노창석 기획실장(호흡기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부 순서로 ‘QI 시작하기’ 란 주제로 QI의 정의, 타 병원 사례 등 Q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대목동병원 QPS센터 정순섭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심사는 계획점검, 중간점검, 최종보고서, 경진대회 구연심사를 거쳐 총 4개 팀을 선정했다. 그 결과 ‘방사선 검사 시 환자 피복선량 저감을 위한 개선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영상의학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정확한 환자확인 이행율 향상을 위한 활동’ 주제의 QI파트·간호부, 장려상에는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치료실에 각각 돌아갔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QI경진대회를 비롯해 임상질지표 관리, 고객만족 관리, 환자안전관리, QI교육 및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QI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정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로서비스 등 3가지 영역을 평가하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2012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1위로 최고 공공병원을 영예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