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새움병원 박준식 원장(대표원장)이 지난 11월 20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개최된 2013 명예지역아동센터장 위촉식에서 명예지역아동센터장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여성가족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맞벌이가정 아동들,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재능기부를 통한 의료, 문화예술 등의 전문프로그램과 진로탐색,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새움병원은 평소 사단법인 청소년지원네트워크 두드림을 출원하여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유소년단체인 금천FC 후원과 농산어촌마을 초록연필 화상영어 사업, 다문화가정 교육지원 등이 있다.
각 자치구 별로 단 1명의 센터장을 뽑은 이번 위촉식은 의료, 기업,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추천받은 지역명망가들이 참여하는 것이라 더욱 뜻깊다. 위촉된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센터를 이용아는 아동들에게 재능기부와 자문역할,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되며 박준식 원장은 의료부분에서의 재능기부 활동을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새움병원 박준식 대표원장은 “평소 기부나 후원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이라는 큰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앞으로 어떤 많은 도움을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료지원은 물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성실한 멘토가 되어주며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