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현명한 전공의, MSD 청년슈바이처 학술상 수상
2013년 12월 02일 13시 16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 의료원 인턴 현명한 전공의의 탁월한 연구역량이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현명한 전공의는 지난 11월 25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된 ‘제13회 MSD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에서 ‘의대생 학술활동 부문’에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MSD 청년슈바이처상’은 매년 연구 및 사회활동 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인 전공의 및 의대생을 선정 및 포상하는 최고권위의 상으로 현명한 전공의는 의대 재학 중 활발한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명한 전공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 세계 최고의 의학학술지 란셋(Lancet)의 레터 섹션에 글을 게재한 것을 비롯하여, 외과 계열에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 외과임상종양학회연보(Annals of Surgical Oncology), 미외과학술원학회지(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Surgeon) 등에 총 3편의 논문이 게재했으며 온라인 국제학술지 PLoS ONE에 유전학 메타 논문을 게재하며 훌륭한 연구능력을 보여줬다.

 

현재까지 제 1저자로 작성한 9편의 논문 중 SCI급 논문 3편, SCIE급 논문 1편 외에도 5편의 논문이 게제허가를 받거나 투고 중에 있으며 공저한 1편의 SCI 논문을 포함하여 총 10편의 논문을 작성하며 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열정을 보여줬다.

 

현명한 전공의는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 “부족한 것과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음을 알기에 더 노력하라는 수상의 의미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