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현 교수, 대한가임력보존학회 초대회장 선출
2013년 11월 29일 13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김석현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대한가임력보존학회 창립학술대회에서 ‘대한가임력보존학회 초대회장’ 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학회는 가임력 보존과 증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국가 정책으로 승화시킴을 지향한다.

 

이날 창립 행사에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가임력 보존 치료 ▲미국과 일본에서 가임력보존학회를 이끌고 있는 Samuel S. Kim 교수(University of Kansas), Nao Suzuki 교수(St. Mariana University)의 강연 ▲다양한 임상적  논점들이 다루어졌다.

 

김 교수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발생생물학회 회장을 지내고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과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임력 보존 및 증진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초기 단계이며 국내에서는 일부 연구진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결과와 최신지견을 수렴하여 가임력 보존 기술 발전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