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오는 28일 폐경 건강강좌 개최
2013년 11월 18일 14시 36분 입력

[왓처데일리]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폐경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중앙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골다공증과 갱년기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는 박형무 교수의 단독 강좌로 진행되며 ▲안전한 호르몬 요법으로 젊게 사는 폐경기 ▲실제 나이는 중년, 뼈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좌 전 참석자 중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발목으로 측정하는 초음파 골밀도 검사도 무료로 진행한다.

 

강의를 맡은 박형무 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폐경에 대한 정의 및 호르몬 치료의 방법과 장점, 부작용의 대처법 등에 대한 정보와 함께 폐경기 여성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강좌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폐경 여성의 달’ 행사는 대한폐경학회에서 여성 폐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대학병원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건강강좌로 매년 11월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