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 결핵연구원은 2013년 11월 5일부터 2013년 11월 15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결핵예방 및 관리」에 대한 초청 연수과정을 진행한다.
주요 강의로는 결핵의 영상의학적 진단(삼성서울병원 이경수), 내성결핵관리(보라매병원 허은영), 내성결핵 관리(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영애), 결핵역학(결핵연구원 김희진), TB/HIV(서울대병원 오명돈), 국가결핵관리체계(질병관리본부, 정종락), 결핵의 세균학적?분자생물학적 진단(결핵연구원, 김창기), 한국의 일차보건의료와 인력양성(보건복지 인력개발원, 김진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시 지역검사실 실장에게는 일대일 검사실 실습 교육을 진행하여, 자국의 검사실 기술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연수과정 중 습득된 지식 및 기술은 자국에서 현지의 결핵관리 체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디스 아바바 시 관계자들은 대한결핵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6일 세종문화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국제항결핵 심포지엄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시 보건국 질병예방관리과장(Ms. HANNA KUMSSA DIBABA)이 에티오피아 결핵 프로그램의 개요에 대해 발표를 해, 질의를 주고받는 등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