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싱가포르 피부과학회 초청 특별 강연
2013년 11월 08일 09시 38분 입력

[왓처데일리] 제모병원인 JMO피부과(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고우석) 고우석 원장이 오는 10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피부과학회 초청 특별강연’에서 ‘왜 영구제모는 일부 병원에서만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한국의 많은 피부과 병원들이 영구제모를 표방하면서 레이저 제모시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 병원에서만 영구제모 효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우석 원장은 영구제모를 위한 10가지 전제 조건들을 제시한다. 의사가 충분한 시간을 들여 누락부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시술하는 것을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 또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레이저 강도를 최대로 해야 하며 레이저기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자의 피부상태, 털의 굵기와 밀도, 시술강도 등을 고려하여 최적화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평균 5회 정도의 시술과정을 모두 마치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들다. 특히 저가 제모시술의 경우 레이저기기에 대한 투자와 꼼꼼하게 시술하기 위한 시간 및 여건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부작용 발생 우려도 높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부위별 제모시술의 노하우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최근 시술받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남자수염, 디자인개념을 적용한 이마선 교정, 비키니라인, 성기 및 항문을 비롯한 특수부위 등 각 부위별 주의사항과 시술사례 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우석 원장은 “레이저 제모가 간단한 시술로 인식되기 쉬운데, 지속적인 학습과 꾸준한 시술 노하우를 갖추지 않으면 영구제모는 커녕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는 할 수 있는 분야”라면서 “실질적인 영구제모 방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위별 시술 노하우들을 다른 나라 의사들에게도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