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은 오는 1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4층 회의실에서 '눈 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안과학회에서 지정한 눈의 날(매년 11월 11일)을 맞이해 눈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사시, 각막질환, 녹내장, 백내장 등 눈 질환에 대한 주요 증상의 치료 및 예방법을 소개한다.
강좌에서는 안과 유수리나 교수가 ‘굴절 이상 및 약시, 사시’에 대해, 서정원 교수가 ‘안과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서울 교수가 ‘녹내장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수리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안과 교수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처럼 시력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안과질환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초기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실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소아의 경우, 시력이 완성되는 6~7세 이전에 반드시 안과검진을 시행해 약시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눈의 날’은 대한안과협회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인 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했으며 올해로 43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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