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주한미군 및 가족 위한 의료봉사 지원
2013년 11월 04일 15시 30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대구광역시 캠프워커 에버그린 클럽에서 건강 체험부스를 차리고, 주한미군 퇴역군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피부과, 가정의학과 의사와 간호사, 영어통역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6명의 봉사자들은 이날 피부질환 상담 및 피부 관리에 대한 서비스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체지방 분석 무료검사(Inbody 측정) 및 의료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남대병원은 2007년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과 MOU를 체결한 이래 미군에 소속된 군인과 가족에게 해마다 향상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