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개원 3년 만에 지역중심의 종합병원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의료의 질적 제고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과의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 온 종합병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과 서울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장 장홍석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교수 등 양측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상호 의료서비스 향상 협력과 연구교류 활성화 등에 협의했다.
지난 3월 개원 3주년을 맞아 600여평 규모의 건강검진서면센터를 서면 롯데호텔 맞은편에 확장 오픈한 온 종합병원은 특히 이번 서울성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의 뛰어난 검진서비스와 고객만족도 향상 노력 등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지역 환자들에게 실직적인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온 종합병원은 올해 들어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잇따라 진료협력을 체결하면서 지방과 서울·수도권이 아닌 동등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 및 의료교류를 통해 연구 및 진료의 질적 향상, 우수 의료진의 상호 지원 등을 이끌어내 향후 지역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은 “온 종합병원은 건강한 사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예방적·선제적 종합병원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동시에 서면 메디칼스트리트의 수백여 1차 의료기관과 협력하며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향후 서울·수도권의 우수 대학병원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환자들의 의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