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의료관계자 영남대병원 방문
2013년 10월 31일 09시 26분 입력

[왓처데일리] 지난 30일 11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네덜란드 각 대학의 의사, 공학박사, 의공학박사 신경영상교수, 방사화확자, 핵의학교수로 구성된 의료이미징센터(CMI)관계자 일행 19명이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 카이스트에 이어 영남대병원을 방문했다.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약 2시간여에 걸쳐 개최된 회의에서는 국제적인 최신 MRI(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연구 발표가 있었다.

 

영남대병원 조인호(핵의학과 교수)는 2012년도 국내 최초로 도입, 본격 가동 중인 PET/MR로 촬영한 암환자와 심장 환자에 관한 임상연구 자료에 대한 발표를, 공은정(핵의학과 교수)는 PET/MR을 이용한 유방암 의 정확한 진단과 조기발견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해 발표했다.

 

PET/MR은 현존하는 가장 정밀한 암 진단기로 영남대병원은 세계 최고수준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가지고 있는 암 진료에 특화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후 의료이미징센터 관계자 일행은 포항공과대학, 삼성암센터, 삼성R&D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