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전남대학교병원이 ‘뇌졸중의 날’ 을 맞아 30일 전남대의과대학 명학회관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강좌는 의료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수 강의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건강강좌는 전남대병원 신경과 김준태 교수가 ‘뇌경색 바로알기’, 신경외과 주성필 교수가 ‘뇌출혈 바로알기주제로 뇌졸중 예방·증상·응급처치법 등에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이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두 교수는 공통적으로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한정된 시간 내 치료를 받아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평소 뇌졸중 증상을 숙지해두었다가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119로 전화하거나 대형병원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이 가장 높은 뇌졸중은 고혈압·흡연·과도한 음주·당뇨병·심방세동·고지혈증·비만·운동 및 신체활동 부족 등이 질환 원인이며 갑자기 어지럽거나 언어 및 시각장애·심한 두통·한쪽 팔다리 마비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이에 따라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과음·흡연 금지, 위험증상 숙지 등을 통해 뇌졸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