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2013년 10월 28일 13시 42분 입력

[왓처데일리]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대표원장 서동원)이 환자 안전과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제적 인정을 받는 의료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해온 의료기관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정부의 전문 조사팀이 의료서비스와 관련된 여러 항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필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객관적인 평가

를 통해 인증 마크를 받으면 환자들은 해당 의료기관을 믿고 신뢰하며 찾을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은 성남 분당지역 척추·관절병원으로는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조사팀의 총평 보고서에 따르면 바른세상병원은 대형병원에서도 시행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의료 질과 서비스, 환자 안전과 만족도, 지역 사회와의 유기적 관계와 공헌활동으로 각 분야에서 공히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자 한명 한명에 대한 의료진·직원들의 헌신과 배려가 인상적이었다고 조사팀은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직접 조사팀이 병원을 방문해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루어졌으며 이번 인증으로 바른세상병원은 2017년 10월까지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정직하고 바른 치료’를 모토로 지난 2004년에 개원한 바른세상병원은 현재 90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평균 1만 명이 넘는 척추, 관절, 스포츠손상 및 재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5개의 수술실, 개방형 MRI 포함한 3개의 MRI실, 재활센터 등 대학 병원급 의료시설 및 병상마다 개인용 TV설치, 무료간병인 제도 등을 도입했다.

 

서동원 원장을 비롯한 대학교수 출신의 의료진은 연구와 활발한 논문발표를 하며 진료와 연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프로 및 국가대표 운동선수의 스포츠손상과 재활 전문 병원으로도 유명, 바른세상병원에서 척추관절 치료를 받은 전문 운동선수만도 7백여 명이 넘는다.

 

비수술적 치료 우선 원칙을 실천해 전체 환자대비 비수술적 치료율이 96.5%이며 중장년층의 근골격계 질환 치료의 입소문이 나 성남 분당과 용인, 수원, 광주, 안양 등 경기 남부권에서 척추관절 대표적 병원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서동원 대표원장은 지난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국가대표 주치의로 선정돼 런던 현지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기도 했다. 태릉선수촌 의무의원 활동, 바른세상병원장기 경기도 초‧중야구대회 개최, 병원임직원 스포츠 동호회 지원 등 스포츠발전과 사회공헌도 폭넓게 펼치고 있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대표원장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개원 후 10년간 의료진과 임직원이 똘똘 뭉쳐 관절척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바른 진료철학을 실천해 온 노력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 연구 강화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인증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