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강원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주진형)가 보건복지부, 강원도, 강원대병원의 주최아래 24일 오전, 강원대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는 강원도 보건정책과 남원욱 과장님의 축사에 이어 강원도 광역치매센터 설립경과 보고가 있었고 이어서 오후 1시 개최한 치매사업 실무자 워크숍에서는 국립중앙치매센터 성수정 부센터장, 서울시광역치미센터 이송자 사무국장, 강원도광역치매센터 주진형 센터장이 각 센터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치매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광역치매센터는 강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국가 치매 관리 정책 수행을 목적으로 치매 치료 및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치매 연구, 재활치료법 개발, 통계 집계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치매 정복의 비전을 가지고 운용한다.
센터는 치매를 연구하고 치매상담센터 및 요양시설 등의 기술지원, 자원조사 및 연계체제를 마련하고 교육사업과 치매 인식 개선 홍보사업 등의 활동과 각 보건소 치매업무 관리자 및 담당자들과의 협조 요청과 효율적 업무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금년 7월부터 경증치매노인 활동보조서비스 수행자교육(노노 케어)를 필두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걷는 길’ 걷기대회를 개최했고 복지관 및 보건소와 연계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며 또한 치매환자 가족 대상의 지지프로그램, 대학생들에게 치매 보호자 교육 실시 후 방문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대학생 서포터스 양성사업 등을 실시했다.
한편 강원도광역치매센터는 보건소에서의 선별검진 결과를 통해 인지저하 대상자들에게 정밀검진 및 추가검진에 이르는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를 모시고 있는 가족들을 지지하는 프로그램 등의 여러 가지 환자 및 보호자 대상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도광역치매 주진형 센터장은 “제2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이 담고 있는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강화, 맞춤형 치료·관리를 위한 인프라 확충, 사회적 소통 확대 등의 내용을 충실히 실행하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