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 욱)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1층 로비에서 ‘제11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행사를 앞두고 전 욱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고 어려운 환자도 돕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바자회에는 교직원 가족들이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장터와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재활용하기 위해 나눠 갖는 에코-아나바다 코너, 푸짐한 먹을거리 코너가 운영되며 교직원이 기증하고 기업과 인근 상점이 후원한 향수, 화장품, 참고서, 팬시용품 등의 새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판매 부스도 설치된다.
사랑나눔바자회는 200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다. 이 행사는 교직원과 환자 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직거래와 먹거리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불우한 환자를 돕기 위해 쓰여진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몽골에서 화상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동의 치료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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