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내 영남Wee센터 생긴다
2013년 10월 18일 17시 03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구광역시 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오는 21일 영남대학교의료원(원장 이수정) 내 영남Wee센터에서 의료원장 및 지역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Wee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영남Wee센터는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연계 ‘진단-상담-치료’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단위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위기학생의 체계적인 관리 및 지도를 지원한다.

 

특히 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확인된 우선관리학생에 대한 심층 평가, 분류, 사례관리와 더불어 신뢰도 및 타당도가 높은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항목을 선정하여 시행하도록 한다. 또한, 교육지원청Wee센터의 요구 시 자문 및 사례관리를 담당하도록 하며, 관내 학생의 자살시행 시 이에 대한 심리적 부검, 같은 반 학생의 정서적 외상 여부에 대한 평가와 치료적 접근을 돕는다.

 

현재 영남Wee센터는 달서구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Wee센터의 의뢰를 받아 사례회의를 통하여 사례관리자를 배정하고, 서비스 개입방법을 결정한다. 상담 및 심층 심리평가로 인한 치료계획을 수립 후 상담, 치료기관 의뢰 및 연계, 상담 및 복지기관으로 연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사례평가 및 종결 이후에도 추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센터장 서완석),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전문상담사 등이 상주하며, 지역 위기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