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융합연구 위한 학술 축제’ 열어
2013년 10월 18일 09시 27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의학관 2층 유광사홀에서 ‘2013 KU Research Festival for One Health’를 개최한다.

 

행사 첫째날인 21일 저녁 6시에 환영리셉션이 진행된 후 22일 오전 9시부터 개최되는 심포지엄에서는 김린 의무부총장의 개회사와 김병철 고려대학교 총장의 축사에 이어 타미플루 개발자인 김정은 고려대 석좌교수의 특별 강연이 이루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포치료법(Cell Therapy), 백신(Vaccine), 그리고 신경과학(Neuroscience)등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제 1세션인 세포치료법 에서는 ▲바트 키뮬렌(Bart Keymeulen)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 교수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이사 ▲홍순준 고려대 교수 ▲홍석호 강원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며 제 2세션인 백신 에서는 ▲ 김우주 고려대 교수 ▲ 장선영 아주대 교수 ▲이동권 성균관대 교수 ▲ 알론소 실비 (Alonso Sylvie) 싱가폴 국립대 교수 등이 연제를 발표한다.

 

마지막 제3세션인 신경과학(Neuroscience) 분야에서는 ▲황선욱(고려대 교수) ▲이헌정(고려대 교수) ▲김준선(고려대 교수) ▲김숙자(홍콩대 교수)에 의해 강연이 이루어진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헬스케어 리서치와 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의학, 보건과학, 생명과학, 간호학 및 공학의 연구 선진화와 다학제간 융합을 위해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