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오는 19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공개강좌를 병원내 금호대강당에서 잇달아 마련한다.
제주한라병원은 우선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문의약품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폐암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따숨’을 마련한다.
따뜻한 숨쉬기라는 뜻의 ‘따숨’ 프로젝트는 폐암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제주한라병원 송성헌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폐암 질환에 대해, 최인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폐암환자의 정신건강에 대해 각각 설명하게 된다. 또 웃음으로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웃음치료 특별강좌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간의 날(10월20일)’을 기념해 24일 오후 2시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공개강좌가 개최된다. 간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간질환 공개강좌에는 제주한라병원과 제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 등이 연자로 나와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과 치료 ▲알콜성 간질환과 해결방안 ▲간암의 예방 및 조기진단 등 다양한 간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치료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제주한라병원은 또 ‘여성의 건강과 자유’를 상징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행사의 하나로 29일 오후 5시부터 유방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한국유방암학회, 아모레퍼시픽,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등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민연기 내분비외과 전문의, 김민수 성형외과 전문의, 최인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강은철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이 차례로 나서 유방암의 이해와 예방, 유방 재건술의 이해, 환자의 정신건강과 심리치료, 수술후 재활 등에 대해 강연한다. 또 김은숙 영양과장이 유방암 환자를 위한 식단과 암 예방에 좋은 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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