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지난 10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열었다. 김웅 교수(순환기내과)는 이날 오전 10시 남구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심장질환’을 주제로 한 공개강좌를 펼쳤다.
이날 김웅 교수는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 고혈압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며, 적절한 치료만이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므로 의료인은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환자는 스스로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경주하여야 건강한 사회, 건강한 노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남대학교병원은 이를 시작으로 15일 (사)대한노인회대구시남구지회에서 ‘노인우울증 및 자살 예방’을, 16일 대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소화불량의 치료’를 주제로 지역 유관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개최해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홍보협력팀(☎ 62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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