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그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10월 8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원 1층 로비에서 ‘이식환우와 함께 하는 장기기증 캠페인’ 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장 또는 간을 이식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새콩사랑회와 설사랑회 회원 30여명이 내원객들에게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장기기증을 통해 새 생명을 얻고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며 “이 후 하루하루 애타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에 자발적으로 모였다” 고 말하며 장기기증 참여를 호소하였다.
행사 중간에는 이식환우의 피아노 연주가 진행되어 내원객들의 관심과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 냈다.
안규리 센터장은 “우리나라 장기이식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장기 기증자 수가 적어 많은 환자들이 장기기증을 안타깝게 기다리고 있다” 며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뇌사자 장기기증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