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리둘레 알기’, 메디체크가 함께 한다
2013년 10월 08일 08시 5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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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비만예방의 날(11일)을 맞아 8일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역주민의 왕래가 많은 지하철역, 번화가 및 터미널을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복부비만을 판정하는 허리둘레 측정을 비롯한 체성분 검사, 혈압 측정, 혈당 측정, 건강생활실천상담 등을 진행한다.

 

건협에서 전개하는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은 국민에게 복부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건강 개선을 유도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숫자 ‘8’이 날씬한 허리를 연상케 하는데 착안, 상징성을 두어 매월 8일 전국 16개 지부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9월까지 지역주민 3,625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5개월간 실시한 ‘나의 허리둘레 알기’ 캠페인 결과에 따르면 BMI 측정자 3,607명 중 28.4%(1,026명)가 비만(BMI 25.0kg/㎡이상)으로, 3,599명의 허리둘레 측정자 중 31.6%(1,136명)가 복부비만(남자 90cm. 여자85cm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혈압을 측정한 3,614명에서 16.3%(590명)는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고혈압 유소견자로 지속적인 혈압 측정 및 관리·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요즘 현대인들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과도한 음주 등으로 생활습관병의 위험요인인 비만, 특히 복부비만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며 “평소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건강수치를 체크·관리하는 등 질병 예방에 주력하여 건강 120세를 달성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