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아리따운 내 가슴 愛’란 주제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유방암은 여성암 중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최근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간 유방암 환자 발생 수는 1996년 3,801명에서 2010년에 1만6,398명으로 15년 사이 약 4배 증가했다고 보고됐다.
또한 한국인 유방암은 비교적 30~40대 젊은 여성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50대 이상 폐경 후 여성 환자 비율이 높아져 서구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이번 행사에는 유방암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