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25일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2013년 09월 22일 00시 36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은 9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대장앎의 날’ 대장암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은 직장과 결장 부위에 생긴 악성종양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로 최근 몇몇 유명인들의 사망원인이 대장암으로 알려지며 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재확산되고 있다.

 

이번 강좌를 준비한 외과 김병천 교수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그 중에서도 용종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8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며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대장암 발병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외과 김병천 교수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소개 및 대장암 치료, 외과 윤상남 교수 대장암 질환 전반에 상세 소개, 소화기내과 김진배 교수 대장내시경 조기검진 및 치료에 대해서 강의한다. 이어 이영자 책임간호사가 참석자들에게 웃음치료를 소개하고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대장암 관련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기간도 갖는다.

 

이번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제6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대장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학회는 ‘암’을 ‘앎’으로 바꿔 대장앎의 달을 지정하고 암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서울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대장암 치료에 있어 대장항문외과와 소화기내과, 항암센터 등과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우수한 치료성과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 · 대장암 · 간암’ 3대 암 수술 1등급 및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