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아이센스(대표 차근식)가 지난 15일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소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대표 김유영)에 진료소 이전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라파엘클리닉은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봉사단체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 이웃들을 위해 국외 의료지원 활동과 저개발국가 의료진 교육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아이센스는 지난 2010년부터 라파엘클리닉의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혈당측정기 및 스트립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으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에 필요한 새 진료소 이전을 위해 뜻을 모으게 됐다.
아이센스 이자수 부사장은 “최근 해외시장에서도 아이센스의 혈당기 사용이 늘어 나고 있어서 국내에 거주 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만성질환에도 지속적인 돌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라파엘클리닉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센스는 오는 28일 당뇨병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위풍당당 캠페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임신성 당뇨 산모를 위한 힐링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에는 라파엘클리닉 새 진료소 이전 기금마련을 돕고 있는 음악해설가와 성악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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