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경찰병원(병원장 김영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경찰병원은 지난 7월 12일 심평원에서 발표한 혈액적정성 평가결과에 대해 기재오류 및 누락분 등에 대한 평가지표에 이의신청을 한 결과 인력, 장비, 시설 등 구조(치료환경) 영역과 진료(과정·결과)영역을 평가한 결과 3개 평가지표 18개 항목평가에서 모든 조건을 충족하여 기존 2등급에서 최상의 등급인 1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번 평가의 주요내용은 크게 두 분류로 첫째 구조(치료환경)영역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등의 인력, 인공신장실 응급장비 보유여부, 수질검사 실시주기 등 시설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
둘째 진료(과정·결과)영역은 혈액투석환자에서 동반질환 이환률과 합병증 등의 관리를 체계화하고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여 가는데 필요한 혈액투석 적절도와 혈관관리, 정기검사, 무기질 관리 등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경찰병원은 종합점수 95.4점으로 전체 평균 82.3점을 크게 웃돈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찰병원 인공신장실은 전문 의료진과 환자전용 TV, on-line HDF 간염환자 전용 투석기를 포함하여 혈액투석기 26대 등 첨단 장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혈액투석적정성 평가 1등급을 비롯해 대한신장학회 인증서 획득 등 대내외적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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