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촉구
2010년 12월 28일 09시 37분 입력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국민들에게 안정성이 입증된 일반의약품에 대한 선택권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가 필요하다며 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7일 발표했다.

 

개원의협은 “대부분의 의료선진국들은 인체에 미치는 약리학적 영향이 경미하고 부작용의 우려가 없는 안전성이 확보된 약품들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국민들이 겪는 가정상비약 구입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더 이상 일부 직역의 이익을 위해 전체 국민의 편익을 외면하고 회피하려는 태도에 수수방관하지 않겠다”며 “정부는 일반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제도 마련을 위한 실무적인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