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2013년 08월 22일 11시 0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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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단장 김현 교수, 고대의대 해부학교실)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난 16일 발표한 BK21 플러스사업 중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기초 의∙치∙한의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고대의대의 연구 경쟁력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이 입증됐다. 또한 향후 정부지원 확충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의과대학으로 도약하는데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BK21 플러스 사업 선정을 위해 고대의대는 융합중개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목 개설, 융합중개연구지원실 설립, 보건과학대학과 KU-KIST 융합대학원과 협력교육 체계 강화 등 융합중개연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선정의 영예를 안은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는 ▲글로벌경쟁력을갖춘창의적융합중개 의학연구핵심인재양성 ▲융합중개의학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 함양 ▲융합중개 의학 연구 성과의 응용 및 산업화 등이다.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장 김현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대의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융합중개 의과학연구의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계수준의 연구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대의대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은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대학원 교육체계 및 학사관리제도 개선, 우수 대학원생 확보 및 지원, 대학원생 학술활동 지원, 우수신진 연구인력 확보 및 지원, 교육인프라 및 교육프로그램의 국제화, 기초·임상연구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융합중개연구 역량 강화, 연구 성장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행정제도 및 평가체계 개선, 중개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지원시스템 확립,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추진한다.

 

BK21 플러스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학문분야별 핵심 고급인력 양성 ▲국내 대학 교육 및 연구의 질적 수준 제고를 목표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매년 2,500억원을 투입해 과학기술 분야 1만5700명, 인문사회 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전문가 1만8500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