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려대학교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단장 김현 교수, 고대의대 해부학교실)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난 16일 발표한 BK21 플러스사업 중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기초 의∙치∙한의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고대의대의 연구 경쟁력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임이 입증됐다. 또한 향후 정부지원 확충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의과대학으로 도약하는데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융합중개의과학사업단장 김현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대의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융합중개 의과학연구의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계수준의 연구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K21 플러스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학문분야별 핵심 고급인력 양성 ▲국내 대학 교육 및 연구의 질적 수준 제고를 목표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매년 2,500억원을 투입해 과학기술 분야 1만5700명, 인문사회 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전문가 1만8500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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