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은 제 6회 디자인 공모전(광고, 캐릭터부문)의 대상 수상(상금 300만원)작으로 장윤호씨의 척추관절 시리즈 광고물을 선정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나누리병원을 주제로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 광고부문 300여 점, 캐릭터부문 200여 점 등 총 500여 점의 작품이 접수 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해 3차에 걸친 심도 깊은 심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네티즌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가 심사(30%)에 반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을 수상한 장윤호씨는 ‘척추가 웃음을 찾았다’, ‘관절을 쥐락펴락 자유자재로’ 라는 기발한 카피로 자음 ‘ㅎ’과 ‘빨대’를 각각 척추와 관절에 재미있게 비유해 기존의 아이디어들과 차별화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나.누.리 패밀리’라는 주제로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표현해낸 김일순씨가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그밖에 우수상(상금 50만원)과 나누리상(상품권)에는 각각 4팀, 5팀이 선정됐다.
나누리 디자인 공모전에 당선된 수상작들은 나누리병원 홈페이지(www.nanoor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주최한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참신하고 기발한 작품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배출되어 기쁘다”며 “당선자들 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은 9월 16일 진행되는 나누리병원 10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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