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인술 실천
2013년 08월 09일 13시 16분 입력

[왓처데일리] 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 해외의료봉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5박6일 동안 캄보디아 일원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귀국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단장 양경무 교수)은 전북대병원 내과, 외과, 산부인과 및 안과 등 대부분의 의료진과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로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캄보디아 껀달 스록상 군청 회의실과 프놈펜 국립 러시안 펠로우쉽병원 두 곳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의료봉사 현지에서 수술이 어려운 환자를 섭외·수술하여 전북대병원의 높은 의료수준을 선보였다.

 

양경무 해외의료봉사단장은 “지난 13년 동안 4백여 건의 수술과 5만여 명 가까운 환자를 보았지만 늘 갈 때마다 더 배우고 온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매년 3회에 걸쳐 각 지역에서 참인술을 펼치고 있다. 각 해외의료봉사단은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년동안 꾸준히 해외 여러 지역에 전북대병원의 높은 의료수준과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