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땡볕더위 이기는 로비 음악회
2013년 08월 06일 14시 51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 1층 로비. 매주 찜통더위를 식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변함없이 개최되기 때문이다.

 

먼저 6일에는 펠리체 앙상블(영남대 음대 출신 피아노 3중주)이 “세레나데, Butterfly waltz,    Moon river, Por una wbeza, Waltz, She, 사랑의 인사 등” 아름다운 곡들을 연주, 연일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했다.

 

이어 9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14일에는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이, 30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아름다운 하모니 연주를 들려준다. 

 

병원 관계자는 “2000년부터 10여 년 넘게 로비 음악회를 꾸준히 지속해옴에 따라 ‘음악이 흐르는 병원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