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양대학교병원이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지난 5일 동관8층 회의실에서 ‘119 EMT실’ 설치∙운영 상호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119 EMT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양 기관의 응급의료종사자간 상호 협력하여 시민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에 대해 권성준 한양대학교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과 119구급대는 아픈 사람을 위해 일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이 서로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순경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효율적으로 높아진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임태호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장은 “응급환자의 치료는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 전 단계에서 시작되어 병원 단계의 응급의학과 의료진에게 인계되는데 이러한 진행에서 119 구조대원들과 의료진의 환자정보 공유와 응급처치에 대한 동일한 인식의 공유는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 과장은 “그동안 환자정보는 환자 도착시 공유했으나, 119 EMT실을 통해서 구체적인 응급처치나 환자 상황에 대한 인식을 좀더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게 되어 응급환자 치료에 있어서 한층 더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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